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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다시 돌아온 가을…‘추위’ 물러가고 평년 기온 회복

등록 2015-11-02 00:42

큰 일교차는 여전 ‘감기 조심’
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경상남도와 경북 남부는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에 일부 내륙 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8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이날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해, 다음날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내륙 곳곳이 점차 건조해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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