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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쌀쌀한 아침…낮부터 추위 풀려

등록 2015-11-03 00:10

화요일인 3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을 전망이다.

아침에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0도로 2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전날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낮과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와 대기정체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높아지겠다. 수도권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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