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레미콘에 뿔난 주민들 시위 성동구민들이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앞에서 삼표레미콘의 폐수 무단 배출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삼표레미콘의 사과와 공장 이전을 요구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앞에서 성동구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성수구민들이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앞에서 삼표레미콘의 이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성수구민들이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앞에서 삼표레미콘의 이전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거리를 돌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성수구민들이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앞에서 삼표레미콘의 이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앞에 삼표레미콘의 폐수 무단 배출을 규탄하는 리본이 달려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앞에 삼표레미콘의 폐수 무단 배출을 규탄하는 팻말과 어깨띠가 놓여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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