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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서울 새해 첫눈…‘평화의 소녀상’ 발에도…

등록 2016-01-13 20:54수정 2016-01-13 20:55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발 부분에 눈이 소복히 쌓여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발 부분에 눈이 소복히 쌓여 있다. 연합뉴스
13일 추운 날씨 속에 한반도 북쪽에서 한기가 유입돼 중부 지방과 전라북도, 경상북도 북부내륙 등 일부 지역에 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에는 올해 첫눈이 내려 0.5㎝가 쌓였다.

 주요 지역의 적설량은 수원 3㎝, 인천 2.6㎝, 청주 0.5㎝, 임실 5㎝, 화성 2.5㎝, 홍성 2㎝, 당진 1.5㎝, 태안 1㎝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중부 일부 지방과 경북 북부내륙에는 밤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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