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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미세먼지 공습’ 한풀 꺾인다

등록 2016-04-11 00:40수정 2016-04-11 00:40

서울에 사흘 연속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0일 오후 희뿌연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활주로 위로 비행기들이 오가고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서울에 사흘 연속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0일 오후 희뿌연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활주로 위로 비행기들이 오가고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다만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강원산간은 비 또는 눈, 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강원 산간에는 눈이 조금 쌓여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1도로 전날보다 낮겠으나, 남부지방은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22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과 남해 먼바다, 동해남부 모든 해상,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호남권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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