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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전국 안개 끼고 일교차 커…밤부터 황사

등록 2016-04-22 00:11

금요일인 2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고, 낮까지도 남아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이날 밤부터는 몽골 등지에서 불어온 황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다.

밤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어 기상 정보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로 전날과 비슷하나 남부지방은 조금 낮다.

낮 최고기온은 16∼28도로 전날보다 높다.

기상청은 당분간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 수준으로 예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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