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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중부는 무더위…남부·제주도 장마

등록 2016-06-20 00:00

월요일인 20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제주도에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와 남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항해·조업하는 선박도 조심해야 한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가 20∼60㎜,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5∼10㎜다.

중부지방은 동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전날과 비슷하리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오존 농도는 광주·전남·제주만 ‘보통’ 수준을 보이고 나머지 모든 권역을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미세먼지 예상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보통’ 또는 ‘좋음’(제주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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