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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남부 장맛비…서울 등 중부 구름 많지만 ‘무더위’

등록 2016-06-29 00:29

수요일인 29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장맛비가 아침에 그치겠고, 중부지방에서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2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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