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야생동물구조센터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과 그 새끼들이 시시때때로 들이닥친다. 지난 5월 충남 당진에 위치한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도 다리가 부러진 까치 새끼가 다른 형제들과 함께 찾아들었다.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기획 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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