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한무리가 겨울을 날 곳을 찾아 3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상공에서 남쪽을 향해 날고 있다. 흑두루미는 몽골과 러시아, 중국의 내륙 습지에서 번식한 뒤, 월동지인 일본 이즈미시로 이동하는 중 10~100여 마리 등 극히 일부만이 우리나라 순천만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학계에서는 전세계 흑두루미의 90%에 이르는 1만여 마리가 이즈미시 한곳에서 월동하느라 생태적 과포화 상태를 이루고 있어, 조류독감 등 전염병 등에 노출될 경우 종보존이 위험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파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한무리가 겨울을 날 곳을 찾아 3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상공에서 남쪽을 향해 날고 있다. 흑두루미는 몽골과 러시아, 중국의 내륙 습지에서 번식한 뒤, 월동지인 일본 이즈미시로 이동하는 중 10~100여 마리 등 극히 일부만이 우리나라 순천만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학계에서는 전세계 흑두루미의 90%에 이르는 1만여 마리가 이즈미시 한곳에서 월동하느라 생태적 과포화 상태를 이루고 있어, 조류독감 등 전염병 등에 노출될 경우 종보존이 위험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파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