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 결과 경북 영덕군의 찬성률은 79.3%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은 투표인수 3만7천536명 가운데 3만108명이 투표에 참여해 80.2%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찬성이 2만3천621표를 기록했다.
6천182명(20.7%)이 반대에 표를 던졌고, 305명(1.0%)이 무효, 7천428명(19.8%)이 기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대성 기자 sds123@yna.co.kr (영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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