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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비 내리는 입동…낮 최고 13∼19도

등록 2016-11-07 01:02

월요일이자 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다.

낮부터 차차 흐려져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북부, 충남 서해안에서 비(강수확률60∼80%)가 시작돼 밤에는 그밖의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를 비롯해 전국이 13∼19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강원·경상도는 높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 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일다가 차차 낮아지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0.5∼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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