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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수도권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9일까지 추워

등록 2016-11-08 00:01

화요일인 8일 수도권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등 기온이 크게 내려간다.

전국에 걸쳐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새벽에 북서쪽부터 시작해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비가 그치면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크게 내려갈 전망이다.

전날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지는 서울과 경기북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발효 시각은 8일 오전 3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6도로 전날보다 낮다.

중부지방에서 낮 기온이 10도 내외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더 떨어져 영하를 기록할 전망이다.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 제주 전해상, 동해 전해상에서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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