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날씨] 맑지만 찬 공기에 강풍…체감온도 낮아

등록 2017-03-13 00:33

월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고 쌀쌀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17도 사이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새벽 한때 비가 조금 내릴 전망이다. 산지에는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해,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서해와 남해먼바다의 물결은 최고 3.0m까지 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서해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