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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전국 흐린 후 갬…미세먼지 ‘보통’

등록 2017-05-10 00:24

19대 대통령의 임기 첫날이자 수요일인 10일 전국이 흐린 후 차차 개갰다.

경기 북부, 충북, 경상도는 새벽 한때, 강원도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지역들의 예상 강수량은 5∼10㎜ 수준이다.

낮 동안에도 충청도, 강원도, 남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고 낮에는 평년보다 조금 낮다.

강원도에는 여전히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모든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남해상과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0.5∼2.5m, 남해와 동해 먼바다 1∼2.5m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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