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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중부지방 강풍 동반 소나기…우박 가능성도

등록 2017-06-09 00:19수정 2017-06-09 00:19

금요일인 9일은 대기가 불안정해져서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도, 충북 북부, 강원 영서, 경북 북부 내륙 등 지역에 낮부터 밤사이에 5∼20㎜의 소나기가 내린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우박이 내릴 가능성도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전날보다 더 오른다.

아침 최저기온이 12∼22도, 낮 최고기온이 23∼32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서해안·남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낀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와 남해 상에도 안개가 곳곳에 끼겠다.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이에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동해 먼바다에서 1.0∼3.0m로 인다.

13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많이 올라가는 기간이다. 남해안 저지대에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우려되니 예방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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