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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카드뉴스] SNS에서 ‘허세’ 부려본 사람 주목!

등록 2017-08-11 18:53수정 2017-08-12 11:14

화려한 삶의 단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 약간의 허세도 기꺼이 용인되는 곳, 바로 소셜미디어(SNS)입니다. 하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계적인 배우 디캐프리오’의 모습을 올리지 않습니다. 멋진 화보사진도 즐거운 파티 사진도 없습니다. 디캐프리오는 어떤 메시지로 전세계의 팬들과 소통할까요?


기획 박다해 기자 doall@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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