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이 등 빠른 속도로 전국에 확산되는 가운데 22일 서울 태평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룸에서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이형모 시민의 신문사장, 유인촌 서울문화재단대표, 지영선 136환경포럼대표, 김후란 시인, 강지원 변호사(왼쪽부터) 등이 참석해 <소나무 지키기 국민연대 추진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연환 산림청장이 참석해 인사를 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소나무 재선충병이 등 빠른 속도로 전국에 확산되는 가운데 22일 서울 태평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룸에서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이형모 시민의 신문사장, 유인촌 서울문화재단대표, 지영선 136환경포럼대표, 김후란 시인, 강지원 변호사(왼쪽부터) 등이 참석해 <소나무 지키기 국민연대 추진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연환 산림청장이 참석해 인사를 했다. 이종찬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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