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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한겨레신문> 11월3일치 1·5면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등록 2005-11-25 13:29수정 2005-11-25 13:29

11월3일치 1·5면에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소 부지 내에서 관리하는 방사성 폐기물 2만여드럼을 부실 저장하고 있으며, 지층이 불안하고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 핵발전 시험을 한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사성폐기물은 정기검사를 거쳐 관리상태 및 안전성을 검증받고, 저장현황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2004년 원자력안전백서>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 연구로 연구개발 예비부지평가에서 영향인자 6개 대안 모두에서 대전 부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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