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 개방 뒤 봄맞이하는 금강
3월 27일 오후 드론으로 바라본 세종시 금강. 세종보와 공주보 개방으로 빨라진 유속으로 씻겨나가는 녹조 사체류와 오니, 드러난 모래톱이 보이고 있다. 세종/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3월 27일 오후 드론으로 바라본 세종시 금강. 세종보와 공주보 개방으로 빨라진 유속으로 씻겨나가는 녹조 사체류와 오니, 드러난 모래톱이 보이고 있다. 세종/이정아 기자
강가에 보이는 기름띠 등 오염물질과 야생동물의 발자국이 함께 보이고 있다. 세종/이정아 기자
3월 27일 들여다 본 금강 물길 속-자갈들도 죽은 녹조류 등 오염물질에 쌓여 있다. 세종/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 1월 31일 공주보 개방으로 빨라진 유속에 일부 구역의 펄이 쓸려나가 반가운 자갈들이 보이고 있다. 세종/이정아 기자
지난 1월 31일 금강과 그 지천인 유구천 합수구간에 언 얼음 아래 자갈이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3월 27일 금강 주변 나무에도 새싹이 움트고 있다. 세종/이정아 기자
지난 1월 31일 공주보 개방으로 빨라진 유속에 일부 구역의 펄이 쓸려나가 반가운 자갈들이 보이고 있다. 세종/이정아 기자
2018년 3월 30일자 14면 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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