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날씨]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낮 최고 16∼25도 평년 수준

등록 2018-05-19 18:07

20일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 한때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돼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동해안과 일부 남해안,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와 동해 앞바다 1.0∼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4.0m, 남해 2.0∼5.0m와 동해 1.5∼4.0m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