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교육센터 푸름이 겨울환경캠프= 환경교육센터는 내년 1월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여는 겨울환경캠프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200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1~6학년생 4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환경운동연합 회원 14만원·비회원 17만5000원이다. 프로그램은 민통선 안의 철새를 관찰하는 ‘새들아 놀자’, 동물 처지에서 행복한 동물원을 꾸며보는 ‘생각 뒤집기’,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아보는 ‘야생동물 만나기’, 눈싸움과 썰매타기 등 ‘겨울 운동회’ 등으로 구성된다. 문의:(02)735-8677.
◎ 훼손된 하천 25% 자연형 복원 추진= 환경부는 최근 복개나 하천개량사업 등으로 인해 훼손된 전국 하천의 25%를 2015년까지 자연형 하천으로 단계적으로 복원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물관리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이 계획안을 보면 전국 상수원 상류 수변지역의 30%가 ‘수변생태벨트’로 조성되고, 가축분뇨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지역내 가축 사육두수 상한을 정하는 ‘양분총량제’가 도입된다. 또 특정수질 유해물질 항목이 현행 17종에서 35종으로 늘어나며, 산업폐수가 어류, 물벼룩 등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해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는 ‘생태독성통합관리제’ 도입도 추진된다.
◎ 생명의숲 포토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생명의숲과 좋은생각이 함께한 2005년 포토에세이 공모전 ‘이야기가 있는 숲길2’의 대상인 생명상에 최연식씨의 ‘흔적’이 뽑혀 상금 100만원과 상패를 받게 됐다.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온라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나머지 수상작으로는 공존상에 ‘사이에 가려진 아픔’(여은애)과 ‘꼬마 사진사’(이용호), 어울림상에 ‘좋아~좋아 너무~좋아’(김영민), ‘숲의 향기’(김종윤), ‘숲길에 마음을 내려놓다’(조경미) 등이 뽑혔다. 문의:(02)499-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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