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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내일 미세먼지 중부내륙 '나쁨'…서울은 오랜만에 숨통

등록 2019-02-25 20:27

화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중부 내륙과 영남 지역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전 중에는 대기 정체로 인해 전국에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에 비해 기온이 높겠지만 일교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까지 옅은 안개가 남아 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안전사고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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