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날씨] 대체로 흐림…낮 기온 올라 평년수준 회복

등록 2019-04-29 21:16

화요일인 30일에는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다.

경상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10∼30㎜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로 평년(6.3∼12.0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16∼25도로 전날(9.7∼17.2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 내륙과 남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예보돼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1.0m로 예상됐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1.0∼2.5m, 서해 0.5∼1.5m의 물결이 일겠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