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과 같은 경유차 배출가스 조작 혐의
수입사에 과징금 73억원 부과·수사기관에 고발
해당 차량 3500여대 소유자는 리콜 받아야
수입사에 과징금 73억원 부과·수사기관에 고발
해당 차량 3500여대 소유자는 리콜 받아야
배출가스 불법조작으로 최종 판정된 피아트크라이슬러사의 ‘지프 레니게이드’(왼쪽)와 ‘피아트 500X’. 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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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4 12:00수정 2019-05-14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