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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월요일도 푹푹 찐다…서울 낮 최고 37도

등록 2019-08-04 23:15

4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찍은 광화문광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4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찍은 광화문광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월요일인 5일도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29∼37도 분포로 전날보다 오르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밤사이 열대야도 기승을 부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은 맑고 오후에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내륙에는 곳에 따라 5∼2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1.0∼3.0m의 파고가 예상된다.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저지대에선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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