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천성산 환경영향 공동조사 재개

등록 2006-01-20 19:58

두 달째 중단됐던 경부고속철 천성산 구간 터널공사에 대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고속철 천성산 관통저지 전국비상대책위’의 환경영향 공동조사가 20일 다시 시작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날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에서 열린 양쪽 조사위원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11월24일 ‘공동조사 결과 공사가 환경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공단 쪽 발언을 인용한 일부 언론 보도로 그동안 공동조사에 차질을 준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