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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세종수목원에 ‘다윈난’ 꽃 활짝

등록 2021-03-10 10:14수정 2021-03-10 10:18

활짝 핀 다윈난 꽃.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활짝 핀 다윈난 꽃.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국립세종수목원이 최근 사계절 전시 온실(열대온실)에 생태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이 개화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윈난은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착생난으로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발견하고 그의 진화론 연구에 실마리를 제공해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됐다.

활짝 핀 다윈난 꽃.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활짝 핀 다윈난 꽃.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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