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국회 발의 기후위기 대응법안, 탄소감축 목표 빠져 부실’
‘재생에너지 확대, 내연기관차 퇴출 및 전기차 전환’ 조치 필요
‘재생에너지 확대, 내연기관차 퇴출 및 전기차 전환’ 조치 필요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발의된 기후위기 대응 법안 4건 모두 2030년까지의 탄소 감축 목표가 빠져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발의된 기후위기 대응 법안 4건 모두 2030년까지의 탄소 감축 목표가 빠져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