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후행동,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장’ 앞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촉구
청소년기후행동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가 열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등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썩은 당근 217㎏을 쏟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청소년기후행동 회원들이 27일 오전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등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썩은 당근 217㎏을 쏟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청소년기후행동 회원들이 27일 오전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등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