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전주시 우아동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북지사 강당에서 열린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장에서, 한 장애인이 구직 면접을 하려고 불편한 손으로 이력서를 만들고 있다. 전국의 213만7천여 등록 장애인 중 경제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비율은 38.2%에 불과하다. 그나마 경제 불황에 따른 실업률의 증가로 장애인 실업률은 10.60%에 이르고 있다. 전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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