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석창우(문화예술)씨
올해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수상자로 화가 석창우(사진·문화예술)씨 등 5명이 뽑혔다.
한국장애인상위원회는 15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이정선 의원(인권화합·한나라당)·송기준 한국장애인협회 지회장(사회복지 부문)·허필홍 홍천군수·김익환 서울메트로 사장(사회복지공헌) 등 5명에게 ‘제5회 한국장애인상’을 시상했다.
석씨는 29살에 사고로 양팔이 잘린 지체1급 의수화가로,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독창적인 미술 장르를 개척하는 등 많은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체1급 장애인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장애인·노인·임산부등편의증진보장법 등을 제·개정하는데 앞장서왔다. 송 지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건립해 무료로 제공하고 회사 임직원을 전원 장애인으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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