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의료보험 확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등 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보건의료·노동 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인구 3억명 가운데 5300만명이 의료보험 없이 사는 미국의 의료 현실을 고발하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식코>(Sicko·아픈 것들)의 무료 초대권을 이명박 대통령 등에게 전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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