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름 주는 분주한 손길 서울 낮 기온이 영상 10도까지 올라가 봄기운이 완연한 2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들녘에서 민경훈(73)씨가 밭농사를 준비하며 겨우내 묵혔던 거름을 주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서울 낮 기온이 영상 10도까지 올라가 봄기운이 완연한 2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들녘에서 민경훈(73)씨가 밭농사를 준비하며 겨우내 묵혔던 거름을 주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북한산 정상에 ‘허스키’ 등 야생개 50마리 살아
■ 하체만 뚱뚱한 당신, 왜 그런 줄 알아요?
■ “박근혜 손수조에 집착…” 문재인 조바심 때문?
■ 심형래씨 패소…대출 이자 25억 갚아야
■ ‘백로’를 강물 속으로 쳐박고 있는 이포보
■ 북한산 정상에 ‘허스키’ 등 야생개 50마리 살아
■ 하체만 뚱뚱한 당신, 왜 그런 줄 알아요?
■ “박근혜 손수조에 집착…” 문재인 조바심 때문?
■ 심형래씨 패소…대출 이자 25억 갚아야
■ ‘백로’를 강물 속으로 쳐박고 있는 이포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