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의료·건강

연휴 때 몸 아프면 ‘명절 병원’ 클릭

등록 2015-02-17 19:31

당직 병원·약국 문 열어
보건복지부는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의해 닷새간의 설 연휴에도 시·군·구별로 당직 병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설날 당일인 19일엔 전국 849개 민간 병원과 1962개 약국이 문을 연다. 전국 547개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되고, 보건소를 비롯한 500여개 국공립 의료기관도 진료를 실시한다. 연휴 동안 평균 4000여개 민간 병원과 6400여개의 약국이 문을 연다.

문을 연 주변 병원과 약국을 안내받으려면 주요 포털 사이트에 ‘명절병원’으로 검색하거나 보건복지콜센터(129)나 119로 전화를 걸면 된다. 스마트폰에서 ‘응급의료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근처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로 안내받을 수 있고 진료시간과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