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현재 25명까지 늘어

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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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9 10:23수정 2020-02-09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