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26일 0시 기준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가 근무하는 미술학원 인근의 서울 강서구 공진초등학교 입구에 학교시설 일시적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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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6 10:27수정 2020-05-26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