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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코로나19 지역발생 16명 늘어…누적 1만1225명

등록 2020-05-26 10:27수정 2020-05-26 13:38

중앙방역대책본부 26일 0시 기준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가 근무하는 미술학원 인근의 서울 강서구 공진초등학교 입구에 학교시설 일시적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가 근무하는 미술학원 인근의 서울 강서구 공진초등학교 입구에 학교시설 일시적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환자 수가 1만1225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19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6명은 지역에서 나왔고, 3명은 국외유입 사례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부터 이틀째 10명대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9명, 경기에서 2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대구, 충북, 경북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국외유입 3명 가운데 2명은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해제(완치)된 환자는 49명 더 늘어 1만275명이 됐고, 격리 중인 환자는 32명 증가해 681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2명 더 늘어 269명으로 집계됐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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