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이 처음 치러진 지난 8일 낮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본관에서 응시생이 국시원 관계자들과 함께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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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12:56수정 2020-09-25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