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23일 0시 기준
지역발생 255명, 국외유입 16명
지역발생 255명, 국외유입 16명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정을 앞둔 22일 저녁 신촌 연세로가 주말 저녁식사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텅 빈 채 배달 오토바이만이 분주하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1-23 09:30수정 2020-11-23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