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24일 0시 기준
지역발생 320명, 국외유입 29명
지역발생 320명, 국외유입 29명

지난 23일 서울 명동의 한 가게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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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4 09:31수정 2020-11-24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