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 유행보다 확산세 더 커질 우려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교내 감염 확진자가 나온 26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 학생이 다른 학교에 다니는 확진자 가족과 접촉해 추가 감염, 해당 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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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16:51수정 2020-11-27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