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이하 확진자는 43.5%가 가족 감염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된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9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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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7 13:45수정 2020-12-27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