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6일 0시 기준
지역발생 809명, 국외유입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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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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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6 09:31수정 2021-01-06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