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의료·건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2명…사흘째 300명대

등록 2021-02-07 09:31수정 2021-02-07 10:57

중앙방역대책본부 7일 0시 기준
지역발생 326명, 국외유입 46명
6일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중인 교인과 그 가족 등이 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중인 교인과 그 가족 등이 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2명 발생해 사흘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6명, 국외유입 사례는 46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896명에 이른다.

국내 신규 확진자 326명 가운데 265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41명, 경기 109명, 인천 15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1명, 광주 10명, 부산·충남 8명, 대전 6명, 강원 5명, 전남·경남 각 4명, 제주 2명, 세종·충북·경북 각 1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46명 가운데 27명은 검역 단계에서, 19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25명, 외국인은 21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5명 늘어 856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명 줄어 190명이다.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1471명이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