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22일 0시 기준
지역발생 313명, 국외유입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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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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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2 09:31수정 2021-02-22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