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4일 이경훈(56·사진) 시민공원 조성 추진단장을 정무부시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임 정무부시장은 부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2회)에 합격한 뒤 원호처, 농수산부, 관세청, 내무부 등 중앙부처를 거쳐 부산시 기획관, 환경국장, 경제진흥국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준비단장을 맡기도 했다. 이 신임 정무부시장은 앞으로 정무 및 시정공보 업무와 함께 시민공원 조성 등 독자성이 강한 특정 프로젝트 수행업무를 주로 맡게 된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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