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3일 초대 인권국장에 김종훈(51) 외교통상부 오스트리아 주재 참사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참사관은 외무고시 14회 출신으로, 네덜란드 주재 참사관과 외교부 인권사회과장 등을 지냈다. 법무부는 지난 5월 인권 보호 업무를 총괄할 인권국을 신설하면서 국장직을 공모했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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