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임기 만료된 이광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후임에 이구홍(64) 해외교포문제연구소장을 제4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700만 재외동포를 대표하는 자리인 재단 이사장은 차관급 직위로 임기는 3년이다. 이 이사장은 43년간 해외교포문제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동포문제를 연구해왔으며, 국내와 재외동포를 잇는 한글 월간지 ‘OK 타임스’ 발행인으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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