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사진) 전 문화재청장이 28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추사기념관 명예관장에 취임한다.
유 전 청장은 추사의 삶을 다룬 베스트셀러 <완당평전>을 펴내고 추사기념관에 자신이 소장한 추사 유물 35점을 기증하는 등 추사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기념물 제58호이던 ‘추사적거지’가 ‘추사유배지’로 명칭을 바꾸고 사적 제487호로 승격시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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