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 이영훈 담임목사 취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54·[사진]) 목사가 21일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 목사는 이날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예배를 올렸다. 이 목사는 목회와 행정을 책임지는 당회장도 맡는다. 이 목사는 2007년 7월 담임목사로 인준됐다. 올해로 목회 50돌을 맞은 조용기(72) 목사는 지난 14일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이 목사는 연세대 신학과를 나와 미국 템플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일본 등지의 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국제신학연구원 원장, 한세대 교수 등을 지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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